Artwor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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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ean Fire 'Ocean Fire' Acrylic on Canvas by Hyemin An September 2020, shot with iphone 11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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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keview Drive 'Lakeview Drive' Acrylic on Canvas by Hyemin An August 2020, shot with iphone 11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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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onstruction 'Reconstruction' Acrylic on Canvas by Hyemin An August 2020, shot with iphone 11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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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am Cream 'Dream Cream' Acrylic on Canvas by Hyemin An July 2020, shot with iphone 11 더보기
공지
Meaning of Life | Thoughts by HeyMean
우리 모두는 각자, 내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. 삶을 더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경영학도입니다. 그림을 그리고, 노래를 부르고, 내키면 요리를 합니다. 그때 그때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. 글과 이야를 매개로 모니터를 넘어 마주하게 된 여러분, 반갑습니다! :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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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s 시애틀 2 : 옆동네의 매력, 프리몬트 Seattle, Fremont’s attraction 2020년 2월의 마지막에 방문한 시애틀의 프레몬트 기록 (프리몬트) [ Today I’m making a little log about my visit to Fremont, Seattle back in February 2020 ] 지도 밑에 집 이모지를 표시한 곳이 시애틀에서 묵었던 숙소 위치다. 그리고 위에 빨간 압정을 표시한 곳이, 방문하기 좋은 hip한 이웃동네라는 추천을 받은 Fremont! [ I was staying in a hostel in front of Pike Place Market(down with the house emoji), and on the upper side’s red pinned point is where my Marketing Director suggsted for m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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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s 시애틀 1 : 매력적인 도시, 그리고 항구 | 파이크플레이스마켓을 시작으로 현재 covid-19 상황으로 꼭 필요한 이동이 아니라면 하지 못하는 여행. 지난 3월 초 시애틀에서 보낸 시간들은 참 여유롭고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들이었다. 기억을 되짚어 기록을 남겨보려한다. 나는 도시여행을 좋아한다. 편리한 교통과 짧은 시간 내 알차게 보낼 거리가 많아 언제부턴가 난 도시 위주로 여행하고 있음을 깨달았다. 인턴 기간 중 다녀온 마지막 여행지는 시애틀. 라스베가스를 갈 수도 있었지만, 화려하고 들뜬 도시에서 상대적으로 혼자는 적적할 것 같아 시애틀을 선택했다. 헤드쿼터 업무를 지휘하던 마케팅 디렉터가 시애틀에 거주해 여행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것은 덤이다. 밤이 되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다던 디렉터의 염려와 다르게, 이미 샌프란 도심에서 겪어 온 더한 양상에 익숙해져일까, 늦은 시간에.. 더보기